가정에서 가장 하기 싫은 일 1위는 바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이다. 이에 따라 주부 노동가치를 서울시 학술용역 설문조사에서는 월75,000원 한국여성정책 연구원에서는 월50,000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집에서 내다 버린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한해 8,000억 이상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 때문에 종종 주변과의 분쟁경험을 지니고 있어 그만큼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말끔히 해결해 줄 해결사가 등장해 화제다.
이름하여 싱크대를 맑고 청결하게 만들어 준다는 ‘싱크퓨어’ 는 음식물분쇄 처리기로서 싱크대 게수대에 설치하여 설거지와 동시에 음식물을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통 1회 1리터 기준으로 약 10초 정도면 처리가 가능하며, 월 소비전력은 약 1kw로 누진세를 적용하여도 500원이 넘지 않는게 큰 특징이다.
닭뼈는 물론이며 조개껍질까지 쉽게 처리 할 수 있으며 구매 후 전국 어디든지 이전설치가 가능하다.
현재 선체험, 후구매를 할 수 있는 무료체험 5일 행사가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삼성캐피탈과 하나캐피탈을 이용한 랜탈과 할부가 가능해 고객의 까다로운 구매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갈갈이 박준형이 모델로 하는 싱크퓨어는 7년 동안 음식물 분쇄 처리기 사업에 집중한 결과 현재 전국 183개의 대리점이 모집과 중소기업청의 공동 A/S센터와도 제휴되어 있어 음식물 분쇄 처리기 업종에서는 국내 독보적인 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밖에도 벤처기업으로서 KC, CE, ROHS, FCC, ISO9001, ISO14001, 전자파인증등을 받았으며, 중소기업청장 및 국회의원등 7개의 표창장 수여와 정부조달에 제품이 등록 되어있다.
현재도 지속적인 R/D를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으며 금년 2개의 특허를 추가 신청하여 이에 적용된 제품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싱크퓨어는 잔여지역에 대리점을 추가 모집중에 있으며 1,790만원의 창업비에 신차 1톤 윙바디 차량도 제공하고 있다.
이 차량은 움직이는 사무실로 무점포 사업자에게 유리하며, 광고 홍보가 유리하여 초기 사업시에 좀 더 쉽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한 고객의 고민 해결과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에게는 좋은 사업이 될 싱크퓨어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안은 홈페이지(www.sinkpure.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