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부부 특성상 육아 부담을 혼자 떠맞은 주부 입니다. 이런 저의 투덜투덜로 신랑이 음식물 처리기 하나를 신청해 주었죠. 그게 바로 싱크퓨어 입니다. 요즘같이 추운날 어린 아기를 앉고 아파트 음식물 수거함까지 가기가 여간 곤역이 아니였죠. 그래서 아기가 잠들었을때 도둑처럼 몰래 버리러 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싱크퓨어 설치이후 아이 눈치보는 일이 좀 줄어든거 같아 너무 좋네요.. 다른건 몰라도 육아부담중 가장 힘든게 아이 눈치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이번에는 싱크퓨어로 기분이 좋아졌어요.제가 좀 단순하답니다..
저처럼 육아부담 못해주거나 안하는 신랑분들 계신분은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강추하고 싶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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