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설치해보고 몇일써보니 진작에 설치할걸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몇년전 동생집에 설치해서 쓰는걸보고는 별관심이 없어서 그저그냥 넘겼었습니다
남편이랑 둘이살때는 음식물 쓰레기가 그리 많이 나오지않아 가져다 버리는게 그리
불편하지도않았는데 아이를 낳고보니 특히 겨울철 아기를 엎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일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또 아기가 입이 짧은편이라 먹다남긴 음식물도 꽤 많아 음식물쓰레기 또한 둘이살때보다는 배가되고...
그래서 음식물처리분쇄기를 달려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금액도 상당히 쌔고 어딜껄 설치해야하나
몇일간 고민하다 마침 같은 아파트에사는분이 싱크퓨어제품을 사용하고있어 상담후
설치한 씽크퓨어~ 정말 만족합니다
설겉이하면서 음식물 나오는거 바로바로 갈아버릴수있고..갈리는 속도도 빠르고 좋더라구요
설치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