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치하고 오늘 후기남기러 왔어요
어제 너무 좋아서 남기려다가 너무 늦어서 애들 얼집보내고 들어왔어요
애기들이 아직 어려서 소리가 크진 않을까 싶었는데 소리도 안크고
작동법도 쉽고 설거지하고 바로바로 처리를 하니까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애기들 때문에 위험하진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그게 좀 걱정되면 사용할때만
코드꼽고 쓰면 되겠더라구요
조금 번거롭기는 하지만 기어다니는 아가때문에 그런 번거로움은 일도 아니네요
올 여름엔 냄새랑 벌레들과의 전쟁은 안해도 되겠죠?
이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좋네요
기대만땅 여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