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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소감 몇자글 남깁니다.
며칠전 구입한 음식물처리기 싱크퓨어 덕분에 이제는 출근길이 상쾌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출근하러 나가려면 제 아내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려달라고 비닐봉투를 건냅니다.ㅠㅠ
인상 찌푸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게되면 밀페된 공간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음식물냄새 으으윽ㅠㅠ 같이 탑승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미안한감과 음식물냄새가 그닥 좋지는 않아서 제대로 숨을 쉴수가 없게 됩니다. 이렇게 상쾌하지 못한 출근을 하게되는 날에는 트라우마가 생겨 하루종일 일도 꼬이고 짜증나는 일만 자꾸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싱크퓨어 설치하고 부터는 해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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