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은 살기 좋고 편리한게 참 많은데요^^ 음식물을 모아서 음식물 쓰레기 장에 가서 직접 버려야 한다는 정말 끔찍한 일을 꼭 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특히 여름에는~~ 쓰레기통을 열면 구대기(?) 아시죠? 바글바글... 정말 너무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데 씽크퓨어릉 설치하고 나서는 정말 너무 편리합니다. 미국에서는 아파트 마다 설치가 되어 있어서 음식물 걱정은 없었거든요. 지금은 싱크퓨어 덕분에~ 다시 마음편하게 음식도 만들어 먹고 남은 음식도 (잘 남기진 않지만) 꾸역꾸역 안먹어도 되고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남편 설겆이 부탁할때. 남편도 편하게 느껴지고 하니까 한번 할것 두번씩 해주고 하네요|~ 전 고급형으로 신청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