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타사제품을 쓸땐 다시는 음식물처리기를 사지 않으려고 했어요 자꾸멈추고 걸리고 손이 아프도록 잘게 썰어서 돌려야 겨우 내려가고 했지요 ... 이사하면서 그걸 과감히 버리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검색의 검색을 해서 싱크퓨어를 설치했는데 아 정말 속이 후련하더군요 ㅎㅎ 이제 쓴지 얼마 안되었지만 계속 이렇게 잘되기를 빌며 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