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 싱크퓨어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권원이 엄마입니다.우리 아이가 좀 마니 엄마를 힘들게 하는 편인지라 집안청소며 설겆이도 바로바로 못하는 편이랍니다. 특히 설겆이 후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마니 고충스러웠답니다. 냄새도 물론이구요 그래도 지금은 냄새걱정은 하지 않는답니다. 설겆이를 하면서 발판을 몇번 누르면 끝...사용하면서 돈의 편리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고장나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해야 하는데...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