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이예요.
새댁이기는 하지만 결혼이 많이 늦은 편이지요.
그래서 결혼도 친구들 사이에서 마지막이라 결혼선물도 거하게 받았습니다.
거기에 음식물처리기도 포함이 되있지요.
결혼한 친구들 얘기들으면 설겆이며 청소며 참 바쁘더군요.
그와중에 음식물쓰레기 또한 한몫을 한다하여 받고싶은 선물로 싱크퓨어 사달라했어요.
들은 얘기가 많아 미리 알아보고 선택을 해서 후회없이 싸우지않고 잘쓰고 있어요.
결혼선물이긴 하지만 왠지 혼수한 기분이라 어깨에 힘주고 삽니다.
싱크퓨어처럼 저희도 다른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알콩달콩 잘살겠습니다.
음식물처리기 싱크퓨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