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어머니 생신 선물로 말썽꾸러기인 제가!!! 어머니 생신선물로 집에다가 하나 장만해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처음엔 뭘 이런걸 샀느냐 하시다가.... 지금은 아들덕에 너무 편하다고 친구분들께 자랑을 하시지뭡니까...!!!ㅋㅋㅋ 너무 뿌듯합니다^^ 말썽꾸러기 아들을 효자 만들어주셔서..??? ㅋㅋㅋ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