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10년을 살다가 워킹맘이 된지 얼마 안된 주부에요 일하면서 살림까지 한다는게 여간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항상 애보는게 힘들다 넋두리 했었는데 애들도 어느정도 크고나니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않아 시작한 일인데... 참 힘들더라구요 일하기전부터 사고 싶었지만 꾹 눌러서 참다가 첫월급타서 저에게 주는 선물로 하나 장만 했어요
월급의 반을 쓰긴 했지만 굉장히 뿌듯하더라구요 왠지 도우미한명 둔거같은 든든함이랄까요 일하면서 싱크퓨어덕분에 일거리는 하나 줄어서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어요 전업주부였을때도 욕심나던 싱크퓨어 워킹맘이 되어서 드디어 제 품에 안겼어요 모든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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