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저 조금이라도 편하라고 남편이 사준 선물인데... 임신했을때는 몸이 무거워서 힘들긴 했어도 혼자라 아....편하다 이정도였는데 아이놓고 보니 정말 편하고 고맙다 느끼고 있어요. 몸조리 끝나고 혼자 집안살림을 하다보니 더더욱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