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싱크퓨어 매니아가 되버렸습니다.
처음 시작은 저 => 친정엄마 => 시댁 => 오빠 => 여동생 => 이번에 시동생에 시누이까지 온가족이 싱크퓨어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써보곤 얼마나 편하고 좋던지...젤 먼저 생각난게 친정..그 다음이 시댁
친정이랑 시댁은 제가 선물해드리고 다른 가족은 소개만 했어요.
맘은 온가족 다 사주고 싶지만 저도 먹고 살아야하는지라 ㅎㅎ
어찌됐든 후기는 1번으로 제가 먼저 쓰러왔어요.
사장님께서 후기 꼭 올리라고 당부를 하셨는데 ㅠㅠ 넘 늦었네요.
저를 시작으로 온가족이 순차적으로 후기 올리러 다시 올께요
가족소개를 기점으로 앞으로도 소개 많이 해드릴께요.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