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퓨어 설치하고 바로 후기남기러 들어왔어용^^
잘 잊어버리는 것도 있지만 너무 좋은 제품이라 빨리 빨리 자랑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카페에서 자랑하고 왔어요
댓글에 달린 글들이 다 부럽다였어요 ㅋㅋ
저같은 경우는 저희 시동생이 사줬거든요.
그런 시동생없다면서 어찌나 부러워들 하는지 어깨에 힘들어간 김에 더 자랑하고 싶어 홈페이지까지 방문을 했지용^^
아무래도 홈페이지에 들어오신 분들이 제 후기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자 적고 또 자랑하러 다니려구요.
그럼 좋은제품 또 자랑하러 갈께요^^ 감사하고 많이 파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