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많이 늦어졌지만, 너무 좋은제품이라 글 솜씨는 없지만 한자 적고자 들어왔습니다.제가 임신초기부터 입덧이 너무 심해서 냉장고 문열때도 마스크를 하고 열고 있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먹지를 못하니 몸은 힘들고 그런데 해야될 일은 너무 많고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사게됐는데 예민한 코때문에 100%만족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언제 끝날지 모를 입덧이기에 더 만족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음식물쓰레기가 나오면서 바로 처리를 하니 쓰레기냄새로 화장실갈일이 줄었습니다.그래서인지 너무 힘들었던 몸이 지금은 싱크퓨어 덕분에 좀 나아진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앞으로 둘째가 생기면 또 입덧을 할지는 모르지만 입덧을 떠나서 가정에 하나씩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사업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