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한지는 한달정도 되가네요
집에서 음식을 많이 안하기도 하고 잦은 출장으로 인해
자주 쓸일이 없어서 한 열번정도 쓴게 다이긴 한데 편하긴 정말 편하네요
많은 양이 아니라 매번 버리기 귀찮아서 산건데 잘샀다 싶어요
예전엔 출장으로 잠시 집을 비우면 쓰레기가 부패되서 냄새도 장난아니게 심했는데
이제는 맘편히 출장갔다와도 되서 너무 좋아요
집에 들어오면 쾌쾌한 쓰레기 냄새가 안나니 상쾌하니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