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싱크퓨어를 쓰고 있었나봐요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자주 보지도 못하고 그래서인지 뭐든 챙겨주고 싶었나봐요
이번에 선물하나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목빠지게 기다리는데 선물은 안오고 뭔가 궁금도 하던차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어요 싱크퓨어설치때문에 전화를
했다구요
싱크퓨어가 뭔지도 몰라서 네? 했더니 언니분이 설치해 달라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기다리던 선물이구나 싶어 언니한테
전화해서 확인까지 하고 바로 설치완료
전혀 몰랐던 기계인지라 생소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했는데
써보니 정말 편하고 좋아요
언니덕에 정말 좋은제품 만나 너무 잘쓰고 있어요
언니한테도 고맙고 좋은제품 만들어주신 싱크퓨어에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