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힘들다고 느낄만큼 버린적이 없어 그런지 별다른 생각없이
지내다 결혼 후 출산하고 일하며 육아하는 워킹맘이 되고 나니...
신랑없이는 음식물 스레기를 버리기 너무 힘들고 귀찮았어요.
그러다 이사 후 싱크대에 음식물통을 두기가 애매해서 검색하다 알게 되었구요.
무료 체험 후기가 있어 언니네랑 같이 체험 해보고 홀딱 반해서 언니제도 제가 선물로 달아주고 저 또한 사용하기로 했어용, 너무 편하고 집안에 음식 냄새나 벌레들이 안생겨서 너무 좋네요~ 온집안이 청결해진 느낌이네요^^
너무 편하고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소리가 크지 않고 한달 정도 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불편함이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