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주 굿이래요
시골에 사는 부모님께 선물해드렸습니다.
한마디로 아주 굿이야 ^^ 라고 얘기 하시더군요!!
처음엔 옆집이 산거 보시곤 이서진이 선전하는거 얘기하셔서 후기 찾아보니 당근마켓에 다시 내놓게 된다고해서 설명드리고
씽크퓨어 5일 무료체험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시골집이라 배수구가 복잡했는데 기사분이 고생하시면서도 ㅋㅋㅋㅋㅋㅋ ?? 잘 해주고 가셔서 감사했어요.
그래도 엄마가 불편하시다면 안할생각이였는데.... 그럴리가 있나요 ㅋㅋㅋㅋ 이렇게 편할 수가 없는데^^
소리만 들어도 시원해요. 소음은 변기통 물 내려가는 소리 정도구요. 모터가 좋아서 그런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
엄마가 웃는 모습보니 선물해 드린 저도 뿌듯 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 체험 해보시고 결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