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맘입니다.^^
육아에 살림에 직장맘으로써
한시도 쉬기가 어려운 대한민국의 슈퍼맘을 따라가기에는
집안일이 너무 힘든 주부였지요 ㅜㅜ
퇴근 후에 시장봐서 가족들 맛난 밥상 헤치우며
버려지는 음식물 찌꺼기들과 냉장고 정리라도 하는 날이면 썩어있는 반찬들...
냄새나고 쌓여있는 주방의 음식쓰레기통 ㅜㅜ
오늘은 신랑이 버려줄까?
집안일은 해도해도 줄어들지 않고..
나의 피곤은 썩어있는 음식물과 함께 매일 쩔어있었다.
하지만 씽크퓨어를 만난 이후로는
생활의 변화가 일어났답니당~~^^
매일 인상쓰며 집안일을 하던 내가
콧노래를 연신 부르며...
설거지를 신나게 하고
출근할 때 내차의 악셀을 누르듯~~
씽크퓨어에 음식쓰레기를 넣으며 페달을 막 밟아대며 ㅋㅋ
음식물 쓰레기를 갈아 수돗물과 함께 씻겨 내려가는 하수도관의 시원함과 함께
내마음도 너무나 깨끗하고 상쾌할 수가 없다.^^
콧구멍 틀어막으며 냄새나는 음식물을 버리러 가는 수고스러움도 사라지고
더불어 주방에서 인상쓰는 내 얼굴의 주름도 사라지니
저희 신랑이 더 좋아하네요~~^^
요즘 센스있는 주부라면 고민하지 마세요~~~^^
씽크퓨어 하나로 주방의 행복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사랑해요~~^^ 나의 씽크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