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고로 다리를 좀 다쳐서 지금 깁스중이랍니다 집은 4층 다리는 깁스다리 ㅠㅠ 다른집은 쓰레기 버려줄 사람이라도 있지만 저흰 주말부부라 평소엔 버려줄 사람이 없어 많이 불편했겠지만 싱크퓨어가 있어 든든합니다. 남편을 대신해서 두 다리가 되어준 싱크퓨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