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눌님 독감으로 일주일을 아파서 눕는 바람에 제가 어쩔수없이
살림이며 애들을 도맡아 했습니다
마눌님 아프니 어찌나 힘이 들던지 아프고 나니 마눌님의 고마움이 절실했습니다
밥이야 대충 먹거나 시켜 먹고 청소도 대충 하지만 설거지는 철저하게
아무래도 독감이 옮는거라 행여라도 애들한테 옮을까봐 그릇도 삶아서 씻고
고생무지했는데 싱크퓨어 덕에 쓰레기걱정은 덜었지 뮙니까
요것마저 없었음 아마 쓰러졌을겁니다
기력이 딸려 나가질 못하겠더군요
이번일로 마눌님의 자리 그리고 싱크퓨어의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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