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갓결혼한 새댁입니다. 저희 친정에서 싱크퓨어제품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엄마께서 저 편하라고 혼수로 살짝쿵 넣어주셨어요. 친정에 있을때부터 써왔던거라 누구보다도 그 편리함을 잘 알고 있거든요. 기대도 한적없었는데 신혼집에 가서 보니 설치가 되있더라구요. 저희 엄마 센스가 아주 넘치시죠^^ 친정엄마덕분에 신혼살림에 깨소금이 더더욱 넘쳐나는거 같아요. 오늘도 깨소금볶으며 재미나게 싱크퓨어제품 사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