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간 공동주택 1층에서 생활했습니다.그중 맛나게 음식을 잘먹고 난후 찌꺼기 버리는 일은 진짜 죽을맛이었습니다.
마눌은 나에게 나는 애들에게 서로 버리고 와라 고 하다 보니 자주 음식물 처리 때문에 싸움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부폐.악취 폼안나는 장면 음식 버리러 나가다 앞면 있는 사람들 보면 왠지 쪽팔리고 불편하고 그래서 참 애매 했는데.맛난 음식 안먹고 말지 정도 였습니다.
며칠전 이사를 하였습니다.아파트 8층.아...엘리베이트로 음식물 감싼 비닐 들고 버리고
타고 내리고 정말 또그래야 하나 어쩌지 고민에 밤잠이 안올 정도 였습니다.
하필 애들엄마는 건강이 안좋아서 장기 병원요양을 해야 하는 상황 미쳐버릴정도 의
걱정이었습니다.그러다 고민하다 한번 알아나 보쟈 음식물 처리기에 라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했습니다.아...이런 물건이 있다니 세상에나~~
진짜 놀랬습니다.확인을하고 구매키로 하였습니다.제품장착도 하기전에 입금부터 했습니다.
이젠 설겆이도 자주하고싶고 찌꺼기 뭐 없나 싶을정도 입니다.
너무나 좋습니다.편합니다.안전합니다.
음식물 처리에 획기적인 제품이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이래저래 소감을 많은곳에 홍보 하겠습니다.야무지게 제품 만들어 주신분들 고맙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