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제가 스타트를 끊었어요. 제가 써보고 좋으니 친정엄마도 오빠네도 선물로
해드렸어요. 왠지 저만 쓰면 미안한 맘이 들어서 효녀노릇하고 동생노릇좀 해보자
하는 맘으로 선물해드렸는데...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래서 좋은건 나눠쓰는거라고 하는건가 봅니다.
싱크퓨어 덕분에 저 효녀되고 좋은동생됐답니다.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에게 결혼선물로 하나 해주려구요.
그럼 쓰는 내내 저를 생각해주겠죠^^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선물 이것만큼 좋은건 없을거 같아요.
정말 요긴하게 잘 쓸수 있는 선물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