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딸이 몇년전부터 쓰고있었는데 작년에 딸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 그것도 꼭대기 15층으로요. 엘리베이터가 있어 괜찮았지만 음식물통을 들고 가다가 자치 흐르거나 떨어지면 치워야되고 무겁기도 하구요. 나이가 많아 몸이 자꾸 아파지는 곳이 많은데 넘 힘들어서 먼저 쓰고 있는 딸에게 물어봤지요. 좋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둘째딸과 함께 구입했어요. 아직까지 고장한번 난적없구요. 발로 누르는 버튼위치변경을 한번 한적 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위치변경해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아무튼 요새 음식물때문에 걱정안하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