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전원주택이라 음식물처리기가 필요 없을 줄 알았어요 한쪽에 퇴비장 만들고 재활용 하려 했죠 그런데 파리 끌죠, 냄새나죠, 시간도 오래 걸려요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싱크퓨어를 골랐죠 탁월한 선택 같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 했는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집사람도 너무 좋아하고요 무엇보다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아요 음식물 처리 할 때만 전기를 사용하니 전기요금은 무시할 정도 올해부터 우리집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