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몸으로 힘들까봐 신랑이 사줘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다 두달전 둘째를 낳고 나니 더없이 고마운거 잇죠^^ 산후조리가 끝나고 나서 살림을 시작하고 나니 하나에서 열까지 다 힘들더라구요. 신랑이 많이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한계가 있다보니 살림살이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는거 같아요. 로봇청소기도 좋지만 지금 제가 젤 좋아하는건 싱크퓨어랍니다. 어린아이가 있다면 적극추천해요.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