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길을 가다 차를 보고 혹해서 전화나 해볼까 했다가 사게 됐어요
어찌나 상담을 잘해주시던지 안 살 사람도 사게 될거같더라구요
요즘 홍보차량들이 많아 지나갈때 허투로 안보는데 이 싱크퓨어가 제 눈에 확 들어왔지 뭐에요
수단 좋은 사장님덕분에 사게 되긴했지만 후회는 없어요
둥이들 키우다 보면 정신없는데 요 싱크퓨어때문에 일거리가 줄었거든요
갓난쟁이들 키우다보면 일거리가 굉장히 많은데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후다닥 설거지 끝내고 애기들 볼 수있게 해줘서 너무 너무 감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