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옆집언니가 음식물 처리기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구경갔었어요...
그걸본 순간....완전대박...!!!
저는 완전 귀차니즘이거든요....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음식도 잘안해먹었거든요...
근데 씽크퓨어를 설치 하고 나서는 음식 해먹는데도 부담이 없고 오래된음식 버리는데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 귀찮음이 사라져서 너무너무 좋아요....
이제는 집에서 사람초대해서 밥먹어도 될거 같은 기분....
손님이 오면 일부러 설거지 하면서 씽크퓨어 사용하면서 자랑도 하고...
손님들이 신기해 하는 모습에 쫌 흐뭇하기도 하고....
꼭 명품가방 들고다니는 기분이랄까...
암튼 완전 좋아요....